차선이 아니라 최선이었다고   일기
  hit : 1580 , 2020-07-28 11:10 (화)
내가  살면서 한 많은 선택들은

주어진 상황 속에서
고심해서 고른 
차선이 아니라 최선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자기 합리화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걸어온 길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이었다고.

그렇게 믿고 싶다.


   스콘, 휘낭시에, 마들렌 21/02/09
   그러려니 20/11/22
   살다 보면 20/08/27
-  차선이 아니라 최선이었다고
   몸에 자유를 20/06/11
   괜찮냐고 묻는다. 20/04/07
    위로 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