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밤..   미정
  hit : 192 , 2001-12-23 00:14 (일)
  갑자기또 그녀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잘 버틸꺼라 생각했는데.. 그녀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렇게 그리울때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눈물만 흘리면 되는지..
  그녀를 만날날도 다가옵니다.. 그런데.. 막상 만날날이 다되어가니..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녀가 보고싶습니다.. 미칠것 같습니다.. 제마음을.. 억제하기가 너무도 힘듭니다.. 당장이라도 그녀에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그녀에게 해주고 싶은게 너무도 많은데.. 사랑은 어렵습니다..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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