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받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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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울트라에 등록된 멜주소를 쓰지 않는다. 그건 혹시나 날 아는 사람이 내 멜주소를 보고 나란걸 알게 될까하는 염려때문이다. 그래서 라이코스에 멜주소를 하나 만들어서 등록했었다. 근데 오늘 아침 별생각없이 로그인 했더니 편지가 두통 와있었다.울트라 가족 두분이 보내주셨다. 어제 올린글은 멜 친구 구하고싶단 뜻으로 올린게 아니였는데...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근데 찾아보니 두분다 멜 주소가 등록되어 있지않았다. 어디로 답장을 보내드려야 할지... 님아 담에 멜보낼때 멜주소 좀 갈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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