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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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239 , 2000-11-17 08:38 (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꿈.
너와 다시 만나는 꿈.
너와 함께 했던 그곳에서 너와 만나는 꿈.
하지만 그곳에 가고싶다. 꿈엔 눈이 오고 있었는데...
차가운 공기를 폐속에 가득 담고 시린 숨을 내쉬고 싶다.
이젠 정말 끝난건가봐... 그치?
결국 넌 그런놈...
내마음따윈 헤아린적도, 헤아릴 맘도 없는...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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