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난다..너가...   미정
 맑음 hit : 308 , 2000-12-23 11:47 (토)
젠장할 말함부로 하지마..
니가 직장선배면 다냐?
너 정말 재수없는 건 알았지만..정말..
나를 무시하는듯한 말투 정말 짜증난다.
니깟게 나에 대해 얘기하는거 용서 못해..
하긴..너는 원래 너빼고 모든사람을 무시하지.
라....너두 무시 당할줄 알어...주겄떠~~~~
짱나.... 니가 울오빠가 직장을 많이 바꾸던 안바꾸던
상관할바 아니잖어. 그래도 능력있으니깐 바꾸는거지.
안그래? 글구 우리오빤 생각없냐? 니생각만 생각이구
다른사람생각은 개밥이냐?
나이나 덜 먹었으면 말도 안한다 가시나야~~ 서른이 다되가면서..
니나 철들구 언넝 시집갈 생각이나해...
함부로 남자후리고 다니지 말구.... 어제보니깐 가관도 아니더만.
넌 그나이가 되도록 어쩜 술버릇이 그모양이니?
완전 개더구만.... 나이살 먹어서 술주정도 수준이 있지.
아주 설쳐대구, 울어대구, 소리지르고, 목조르고,....
남자도 그런넘은 버리고 간다. 젠장.... 못버리고 가니깐...
더 골치 아프다.  니 술버릇 말버르장머리,,부터 고쳐라...
열라 심각하다.
듣는사람 기분이야 어찌되든 상관없이 말하면서...
생각해주는척하는짓 좀 그만해라
너의 가식이 항상 하늘을 찌르기 직전이라는걸 알지만..
가식을 대할때 마다 정말 기분이 묘하다.
이걸 받아주고 응수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니때문에 내가 이따위글들을 써야 한다는것도 솔직히
기분나쁘다. 젠엔장...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2.2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호ㅗㅗㅗㅗㅗㅗㅗㅗㅓㅓㅓㅓㅏㅏㅎㅍ료š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2.2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래두 참아야지,,,,,

그래두 후배가 참아야지 어쩌겠어여...그리고 회사에서
두 그렇잖아여.....상사가 밑에 직원한테 막 모라구하면
직원이 무슨 빽이 있나여? 그냥 참아야져,.....
그리고 선배때문에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여기다
오늘처럼 스트레스를 확 풀으세여..
욕하구 짜증내구 소리지르고(?)암튼여기서 풀으세여
그리고 좀 만 참으세여...언젠간 그 선배도 크게 한번
당할날이 오겠져......^^

   이제 정말 끝인가..... [2] 01/01/01
   이대로 정말 전화를 안하면..... 00/12/31
   이렇게 깨지는거구나. 00/12/31
-  짜증난다..너가...
   많이 씹어주자 소화불량없이.. [1] 00/12/20
   나쁜누나가 반성한다.... [2] 00/12/17
   살들아 나랑 전쟁놀이하자~! 0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