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정
 쌀쌀 hit : 1136 , 2000-04-10 20:09 (월)
난 아름다운것은 매우 좋아하는 소녀이다. 양아라고 불리는 양아치보단 격이 놓은...그게 내 지휘이다. 난 남자를 매우 밝흰다. 내 친구들도 그렇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걸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모들 내 생김세만 보고 그렇게 말하는데..난 그런걸 매우 싫어한다.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 눈을 너무나 증오하고 짜증나 한다. 난 아주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그저 옷만 남에 비해 특이하게 입을 뿐,,, 난 이렇다. 내가 지금내게 소망하는 것은 내가 싫어하는 이들을 맘대로 설명할수 있는 랩퍼가 되는 것이다. 난 이런 내가 싫지만 달리 내맘을 표현할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난 이렇게 라도 내 맘속에 있는 분노를 끄고 싶다. 난 내 자신을 사랑한다. 이게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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