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ㅠ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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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꼭읽어 주시길 지수는 12살이다 3살때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었다. 지수는 엄마와 가치살게 되는데 어머니 마저 돌아가시게 되것이다. 지수가 6살이 될때 지수는 너무너무 슬프고 좌절하게 되었다 지수에겐 아무도 없던것 이다. 혼자였다 아무도 지수와 놀아주지 않았다 그렇게 살다가 고아원에 가게 되었다. 고아원에는 지수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오빠들 그리고 지수도다 1살어 린 은경이가 있어다. 은경이는 지수와 친남매처럼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런데 은경이는 미국에서온 어떤아주머니를 따라 이민을 가게되었다. 지수는 또혼자가 되었다 고아원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는데... 1학년때 일이다 엄마가 안계셔서 지수는 입학식선물도 가지지 못하고.. 혼자서 외롭게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공부는 잘했지만 친구들은 지수를 괴롭히고 때 리기만했을뿐.. 가치 놀아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그렇게 하면서 12살이 되 었다 지수는 결심을 했다 나도 엄마,아빠한테 갈꺼야 나도 하늘나라로 갈꺼란 말이야"엄마,아빠 기다려요.. 지수도 엄마,아빠한테 갈꺼니깐" 지수는 혼자서 언덕 을올라가 낭떠러지에 뛰어 내렸다. 다행히 지수는 죽진 않 았다 엄마와아빠가 지수를 살려준것이다 사람들은 영원을 믿지 않지만 어떨 땐 정말로 영원이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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