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뎌. .. 기디리던 것들을 만나다.   미정
 흐메.. 생각보다..추워 hit : 191 , 2001-02-22 07:07 (목)
그나저나.. 드뎌.. 고대하는 것들을 만났다.
이것들을 만나자 마자 찢어 주기삘라는 계획은 눈 녹듯이 사라지고.. 만나니까 방갑끼만 하드만...__+( 나 고짓말 하면 손가락에 바늘이 도텨서 오타가 많이 난다... __+)

뭘 봤냐구여 ?
야생 멧돼지 같은 넘(__+") 하나 하구, 터프한 걸(__+" 진짜루..)하나를 봤다.
나와의 관계는.. 심각한 관계다..
나의 새로운 똥기들이니까...

오늘 첨만나서.. 약한 모습 안보일라구..
(__+ 어쩜 모르징... 여자 하나 꼈다구.. 잘보일라구..__+(설마__+))
하루 죙일 책상 머리 앞에 앉아 있었다.
중간에 교수님이 구제(?)해 주셔서.... 쉴 시간이 있었다는 것이 다행히라면 다행이랄까...__+
오늘.. 허튼.. 궁뎅이 ŠE기 날때까징 안자이쏘또니....아직도 눈앞에 야한 함수..陰函數가 눈에 어른 거린다...

하필이면.. 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건너뛰고 봐서.. 이 고생하구 있는지..__+

아!! 오늘.. 너무 강한 척 하느라구... 수고했다.
__+ 그런데, 낼 핵교에 10시까지 어케가지?__+
일나는 시각이 열시 반인데...

빨랑 자야겠다. ^^
스바루.. 모두 잘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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