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惡몽이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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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게 그만큼 실망도 아픔도 큰법이다.. 요즘에서 그것.. 정말 뼈속이 시리도록 처절히 느꼈다.. 나는 그애에게 정말 죠은 친구가 되어쥬고 싶었다. 내 성격이 좀 모난탓에 잘해쥬진 못했지만 그래도 난 죠은 친구가 되고싶었다.. 아니 난 결국 그럴수있을꺼라 확신했었다.. 근대 그앤 날 이용한거였고 어쩜 걔한테 나는 첨부터 친구란 존재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게...확인이..되어버렸다.... 기가막혀.. 진심으로 믿었던 것에 의해서 정말 처참히 짓밟히게 되는 기분... 나는 생각이 달라졌다.. 그애가 내눈에 눈물 흘리게 한만큼 내 가슴 마니 아프게 한 딱 그만큼 난 꼭 갚아주꺼다..고대로... 그리고 난 그애가 사랑하는 것들 원하는 모든것을 다 빼앗을꺼다..모두다. 난 지금 충분히 그럴수 있고.. 나한테 얼마만큼의 상처를 줬는지 지 자신은 모르겠지만..결국 후회할꺼야.. 꼭 그렇게 만들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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