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그렇게 일로 시작했다 그런데 오늘 애들모집0명 했다는게.... -_-; 다들 체육관들어가기가 겁이 났다 관장 성격있어보였는데 0명했다고 머라고 하는건아닐까에..- 결국어쩔수없이 들어가긴해야했고 들어가서 전화작업하고 과장님이 화장실갔을때 역시가 관장은 한마디 하더라 "다른데하고 전화작업하는게 틀리네요 ?다른데는 잘하던데 " 이런 니미 ..-_- 우리보고 서툴르다고 일한지 몇달안되었냐고 그러지를않나 다른데 가도 똑같다 나쁜관장아 !!! 그리구 다른데서 행사를 그딴식으로 많이했으니깐 애들이 선물봐도 관심이 없는게 당연한거아니냐고-_- 우리는 열심히 했는데 추운날 열심히했다고 말해주지 못할망정 다른데하고 비교하고 지달 -_- 과장님도 듣다가 ㅋㅋ 전화작업3개남았었는데 ㅋㅋ일어나시더니 "죄송합니다 많이해드렸어야했는데 다음에라도 기회되시면그때다시잘해보겠습니다 " 그리구선 우린 나와버렸다는 ㅋㅋㅋㅋ 난 다신 안갈란다 -_- 그렇게 우린다시 대전으로 향했다 차안에서 수다떨고 ㅋㅋㅋ 과장님이 장난으로 "이슬이같이 착한여자가 어딨나몰라 이슬이나랑사귈까 ?진심이다? " 그러자나는 "과장님 제발 장난좀그만 - " 그러니깐 "에이나이슬이한테차였네?속상한데술한잔해야지 ㅋㅋ이슬이도도한데"그러시는 과장님 ; 과장님이랑 팀장님 낼 일그만둔다고 말한다고하던데 ㅡㅡ; 그럼 ; 직원이 4명만 남는다는거 ㅋㅋㅋ 대전 지사 망했다 ㅋㅋ 다한명씩빠져나가는걸보니 ㅋㅋㅋ 다른직원은 이번달까지만한다고 하고 그러다가 결국 12월 다되기전에 망할듯하다 ㅋㅋ 막일얘기도하고그러다보니 대전으로왔구 여직원한명이랑 같이 난밥먹고, 피시방으로 옮겨서 게임하다가 직원한분이랑 과장님오셔성 1시간동안겜더하궁. 그러다보니 시간이 벌써 새벽1시..ㅠ 다들일하기싫다고한다 음.-_- 대책도 안서구,, ㅋㅋㅋㅋ 아나도 모르겠다 그냥 아무생각안하구 자야징 낼 회사가면 결과가 어떡해 되었는지 알게 되겠징 !!! 이회사 오래못갈거라는거 알았지만. 그래두 이회사로인해 잼있고 좋은 사람들 만나서.. 난 그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좋았는데 .. 이힛... 이과장님이 일그만두고 폰번호바꾼다고 하더니 내번호있으니깐 저나한다고 술먹으러 오라고하면 오라고 ㅋㅋ 에휴... 이렇게 재미있게 일하는 날도 별로 안남았네 ... 아쉽지만... 어떡하겠어....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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