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_ = │ 내사랑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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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마저 남으신 팀장님 잠수타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대구 출장있었는데 ㅋㅋ 그팀장님이 대구출장가기로했었는데 그래서 이과장님이 팀장님집에까지 갔었다고 ㅋㅋ 아에 일을 안할생각인가보다 , 하긴 , 요새계속일한게 마이너스로 되어서 월급도 얼마 못받으니; 나같아도 일할맛안날지도;; 결국 과장님이랑 여직원한명 나 서과장님 남직원한분 이렇게 다섯이서 회사로 왔고, 오늘 대전파트는 하나였고 학교는 3개였다 과장님이 본부장님한테 파트 어떡해 하냐고 말하니깐 그 한명남은 여직원이랑 이과장님은 3일동안 쉬라고-_ -; 그렇게 전화를끊고 여직원과 이과장님은 우리짤린거야?ㅋㅋㅋ 그러시더니 아이게모냐면서 파트안나가면 돈안나오지않냐고 -_ - 아마 그돈은 회사에서 나오거나 그팀장님하고 얘기해서 돈을거기서뺀다는듯;; 결국 그두분은 집으로..... 나랑 서과장님 남직원은 월랜 대전파트 뛰기로한 파트여서 셋이 나가고;; 예정대로 대전파트는 일을했다. 일하는데 너무나 추워서 손도얼굴 발도 얼어서 죽는줄알았다 몇일전에 다른 합기도에서 행사를 하는바람에 애들 반응이 별로 안좋았다는게......... 그리고선 과장님하고 미팅.. 올만에 성격좋은 관장님을 만난기분이다 - _- 한동안 이상한 관장들만 만나서 짜증도 많이났는데 관장님이 열심히해달라고 말하셨고 우리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얘기했다 휴우 ! 오늘 그렇게 나는 집에 왔고 오늘하루도 조금 피곤하네 갈수록 왜케 힘이들까 ㅠ _ ㅠ 날씨가 너무추운것때문에 일하기가 너무싫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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