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요 으히히 ^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2361 , 2009-05-08 02:29 (금)


언젠가 나탈리에의 사진을 보면서,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사진이 있음 공개하겠다고 했었잖아요~~
왜 이 새벽에 이런 용기가 생겼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찍어줬는데 나름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흐흐
그래서 살포시 올려봐요 ~
에잇 부끄부끄
아마 하루 이틀뒤엔 지울꺼 같아요 ㅎㅎ
부끄러운 사진이지만
그냥 저는 이런 사람이랍니다
항상 같이 소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말 함께 나누는 울다 여러분들 감사해요 ><



 

프러시안 블루  09.05.08 이글의 답글달기

정감이 가는 얼굴이네요
이쁘시구요.

억지웃음  09.05.11 이글의 답글달기

할머니들이 항상 저보고 하시는말씀이
'복스럽게 생겼구만~'
귀엽다거나 예쁘다는 말은 듣지 못합니다
그저 전..........복스러운아이에요 ㅋㅋㅋㅋ

yuri037  09.05.09 이글의 답글달기

피부에 잡티가 하나도 없다니.. 덜덜덜..
억지웃음님! 진심으로 정말 이쁘세요! 짱 ^^

억지웃음  09.05.11 이글의 답글달기

아니에요 ㅠㅠ
잡티가 왜 없을까요... 다 화장품 덕이지요 ㅋㅋㅋ

난아무도안믿어  09.05.09 이글의 답글달기

알흠다우심니다.

억지웃음  09.05.11 이글의 답글달기

캄사합니당 ><

프러시안 블루  09.05.09 이글의 답글달기

이렇게 예쁘신데 왜 아직 애인이 없을까요?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남자들이 접근을 안하는건 아닐까요? ㅎㅎㅎ

억지웃음  09.05.11 이글의 답글달기

당연히 라뇨 ㅠ_ㅠ
으흑 그건 아닐꺼에요..... 세상엔 매력녀들이 많아서..그럴꺼에요ㅜㅜ

조용히  09.05.09 이글의 답글달기

이쁘신데 ㅎㅎ 남자친구가 없으시다니.. 헐...

억지웃음  09.05.11 이글의 답글달기


연애도 못하구 이러구 있어요~ 헤헤 ^,^

사랑아♡  09.05.09 이글의 답글달기

웃음님 역시 예상대로 너무 귀여우세요>_< 그리고 피부도 너무 좋으심 ♥'ㅡ'

억지웃음  09.05.11 이글의 답글달기

전 사랑아님처럼 하얬으면 좋겠어요 ㅠㅠ

사랑아♡  09.05.11 이글의 답글달기

에이 웃음님 얼굴 뽀얌+ㅁ+ 완전 볼도 귀여우심 >_<♥

클로저  09.05.10 이글의 답글달기

코가 제가 부러워하는 버선코 같아요~피부도 좋으시고 20살정도로밖에 안보이시네요~ >ㅁ<

억지웃음  09.05.11 이글의 답글달기

어머낫♥ 감사드려요
역시 가장 사랑하는것은 나이칭찬이지요 헤헤
하지만 턱살을 숨길순 없었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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