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생각이 든다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2141 , 2009-05-12 11:56 (화)



꼭 잘못맞춰진 퍼즐같이 보이고,
정말 아닌데 왜 하필이면 그많은 사람중에 그애냐고 묻고싶다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난 후의 일인데도
상하게도 여러 사람들 중에 항상 기억에 남는 애는 그애였고
아무 감정이 없지만 이상하게도 계속해서 신경쓰이는것 . . .

그래도 넌 내 소울메이트라고 믿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반대로 걷고 있었다는걸 그제서야 알았어
어쩌면 그래서 닮은 듯한 그녀와 함께일지도 모르겠다
잠깐이나마 나랑 함께 했던 날들은 싸운기억이 반이라 너도 기억이 잘 안날꺼야 아마
하지만 지금은 썩 행복해 보여
아주 훌륭해

근데 난 아직도 심술인지 미련인지
아직도 뭔가가 남아서
가끔씩 이렇게 화를 내곤해

뭘까 ? 너에대한 감정
사랑아♡  09.05.12 이글의 답글달기

미련,, ?그리움....? 물음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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