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대로 말하기   deux.
  hit : 2381 , 2012-10-18 22:07 (목)


이제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할 것이다.
안 참는다.
온 세상의 눈치를 보지도 않는다.
하고 싶은 대로 할 것이고
말 하고 싶은 대로 말 할 것이다.

거짓말에 지나친 죄책감을 느끼지도 않을 것이고
모든 부탁을 들어주려 하지도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무조건 내가 손해를 감당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제는
이기적으로 살아볼 것이다.
   꽤나 짜증나는데 [1] 12/10/23
   상처입은 아이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1] 12/10/22
   막 살기 [1] 12/10/18
-  생각나는 대로 말하기
   no title [1] 12/10/18
   나쁜 아이 [3] 12/10/18
   짜증난다 [3] 1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