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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길지만 슬픈이야기 [2] 01.09.08
기다리는 이유를... 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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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두달을 힘들게 지냈어요... 그아이와 두달전부터 버디버디라는 사이트에서 만나.. 02.01.22
이예경 저두 얼마전 님과 비슷한 일이 있었죠.. 전 20살이구 그오빤..21살인데요.... 02.01.20
실밥 저도 기다림에 지쳐 결국 고백했어요. 그를 보곤 절대 입이 열리질 않더군요 글.. 02.01.20
★꼴 정말 실화겠죠?? 멋있는 사랑이구,,또 슬픈 사랑이네여.. 내 이름은 회영인데.. 01.09.10
인형 장난아니네요. ㅠ_ㅠ 넘 감동 적입니다. 01.09.08
heaven 그사람도 님을 맘에 두고 있는것 같네요.. 하지만 1년이라는 공백시간동안 서로를.. 01.04.23

물망초&안개꽃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