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나는 바보다 01.04.1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01.04.03
말하고 싶어../// 01.03.29
나는 행복한가... [2] 01.03.27
보수적인 아빠로 인해 고통받는...2 [3] 01.02.21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 댓글
한영원 새내긴가봐요. 전 대딩이구요, 현재 5학년입니다.^^ 그러니까 벌써 대학 후배만.. 01.04.01
비사랑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글을 보니깐 ...내성적이고.. 01.03.27
로즈마리 먼저 님의 맘을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때가 있었으니까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 01.03.06
-_ㅜ..... 울집보단 나은거네요... 상황이 비슷하긴하지만 .. 차라리 물건부수고 뺨때리면.. 01.03.05

케리케리어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