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제발 국내외적으로 빨리 안정이 되길 바랍니다. 17.03.10
왜? 16.09.06
휴가다 [1] 16.07.31
겨울의 묘미 [2] 16.01.12
아빠와의 시간 [2] 15.12.12

한줄일기 more..
- 엄마와 함께 있으니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다. 6.03
운영자  6.04

저도 그렇더라구요.. ^^

- 목 발을 짚고 다니며 떡 파는 남성의 이야기를 TV에서 봤다.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었다고 한다. 그는 자살 시도를 할 정도로 절망해 있었는데 한 권의 책을 읽.. 5.15
까이의 일기장  8.13

착한마음을 행동으로 준비하는 님을 응원합니다 덕분에 세상은 더 밝아지겠네요^^

- 8시 30에 아침 식사. 하지만 아들은 10시가 다 되어서 겨우 일어난다. 난 3차례 정도 잔소리를 하며 깨운다. 잔소리에 속상할 법도 한데 아들은 웃으며 일어 22.04.07
Jo  22.04.07

엄마가 해준 마파두부가 너무 맛있었단다.

일기장의 최근 댓글
무아덕회 '휴가'.........가 맞나요? ^^; 16.07.31
Jo 저는 요리를 잘 한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 만으로 16.01.13
질주[疾走] ㅎㅎㅎㅎ.... 다들 응팔응팔 하시네요. 그렇게 재미있나봐요. 저까지 흐뭇해졌어요.. 16.01.13
anonymous3713 마지막 문단이 마음에 들어옵니다. 그걸 누리러 간 건 아닌데, 일상 속에서 혹은 .. 15.12.21
Jo 질주님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죠^^ 15.12.18
질주[疾走] 읽으면서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15.12.14
4:00 아버님이 참 따뜻하신분같아요ㅎㅎ 15.12.13

Jo님 글의 최근 댓글
속물 삶은 늘 새롭고 끝없이 배워가거 아니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당 ㅎㅎ 19.06.06
무아덕회 미움받을수 있다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인다면 정말 자유로울거 같아요. ^^ 16.11.17
무아덕회 현명하신 기버시군요. ㅎ 16.09.25
무아덕회 통상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가지게 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보수적인 태도를 취 16.05.20
무아덕회 겨우 '지구'라는 별에 살면서, 티끌보다 더 티끌같은 '차이'로 '오만함'을 가진 16.03.20
속물 실례라뇨. 괜찮습니다^^ 16.02.15
무아덕회 Jo님 연말 잘 마무리하고 계시죠?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 1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