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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미레이와 해밀 .. [1] 04.03.26
어느하루... [1] 04.03.26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단 말.. 01.11.19
슬픈날.. 01.11.13
shape of my heart 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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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ngeking 이일기를 제가 적은것처럼.............느껴집니다.. 04.03.27
Sentimentalism 해밀이란 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레이님은 저도 기억합니다...얼마 전에 쪽지.. 04.03.26
유리구두 글쎄요. 남자들마다 조금은 다를수있는거같아요. 처음엔 신중하드라구요.어떤대답을.. 01.10.26
달콤쌉싸름 제가 알기론 여자가 더그런거 같은데.. 여자는 평소에 별로 관심없던 남자가 .. 01.10.26
김갑진 절대 아니라구 전 생각해욤^^ 어떤 여자가 만약 대시해옴 전 아마 행복 해 할껏.. 01.10.26
바비걸 후아후아후아.. 종나 부럽다. ㅜ.ㅜ 내 나중에 서울에서 살면 .. 01.09.27
아야나미레이 이름은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음악을 들어보진 못했어요.. ..오랜.. 0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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