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모바일 | 로그인 | 내 일기장
한줄일기     게시판

* 글을 클릭하면 댓글을 달 수 있어요

프러시안블루   21.04.27
<법 없이도 살 사람>
이걸로 정했다.
내 묘비명
운영자  21.04.28

가장 어려운걸 해내셨네요 ^^

Jo  21.04.30

여기 좋은 사람 추가요~
좋은 사람들은 숨어 있어서 눈에 안 띄거든요.

프러시안블루   21.04.22
고종석이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는 이유만으로 페북을 시작했고 그를 팔로우했다.
인쇄된 글에서 느꼈던 단정함 대신 거친 민낯과 오만함을 발견하면서 신뢰를 거두었다.
이젠 정말 나는 누구의 제자도 아니다.

안빈낙도   21.04.22
제법 살았으나... 잘 모르겠다.
프러시안블루   21.04.20
<한번 마셨다면 삼백 잔은 마실지라.>

이백의 <장진주사> 한 구절인데,
난 오늘밤 막걸리 세병을 둘이 나눠 마신후 세 번의 오바이트를 했다.
프러시안블루   21.04.17
아내와 저녁을 먹으며 (와인) (소주) (맥주) (막걸리) 를 마셨다.

다르지 않은가?
그래서 이마트 4,900원 짜리 와인, 도스코파스는 소중하다.
프러시안블루   21.04.15
<미안마>
광주 데자뷰
프러시안블루   21.04.15
5.18을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X소리하는 일군의 교수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의 처벌엔 반대한다.
생각의 자유가 더 소중하니까.
프러시안블루   21.04.10
영화 <광해> 인트로 부분엔 유홍준이 그토록 극찬한 눈쌓인 종묘 풍경이 펼쳐진다.

"겨울 어느날, 눈이 내려 정전의 지붕이 하얗게 덮일 때 종묘는 거대한 수묵 진경산수화와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다. 건축으로 이런 침묵의 공간을 만들어 냈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9. 서울편 54쪽-
프러시안블루   21.04.07
처음으로 국힘 계열에 투표했다.
사람을 보고 투표하라지만, 그리 따지면 문재인보다 유승민이 대통령이 됐어야지.

프러시안블루   21.04.06
<스토브 리그> 정주행 완료.
'미생'보다 낫다.
Excellent!!!!
이전   51    52    53    54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