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 [합니다.] |
피드백 | 17.11.04 |
주변 사람들이 나를 규정한다. | 17.11.02 |
잠정적인 결론은 결론이 아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반복되는 고민. [1] | 17.09.04 |
가끔 니가 보고싶다. [1] | 17.07.25 |
25세 하림의 대주주 기사를 읽고. [1] | 17.05.31 |
급해지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보자. | 17.05.01 |
꼭 힘든만큼 성장하는 건 아니다. [1] | 17.04.19 |
정신차리고 다시 일을 해야겠다. | 17.04.03 |
어떤 삶을 살고 있느가. | 17.02.05 |
동의하거나 하지 않거나 현실이 그렇다. | 17.02.02 |
없는 게 메리트라네 [1] | 17.01.30 |
한 사내가 당신을 기억합니다. | 16.10.31 |
투자를 받고 2년을 더 달린다. | 16.10.21 |
3개월이 지났다. 역시나 많은 일이 있었고, 필명을 바꿨다. [1] | 16.05.25 |
끝나지 않는 사춘기 | 1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