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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빛날탐스러울
나...진짜 어떡해...어지러워 미치겠어... [1] 00.11.10
내 자신과의 약속... 잊기루했다...이번엔진짜... 00.11.07
엄마생일이다....... 00.11.06
요즘 부쩍 일기장을 많이 찾는 나... [1] 00.10.29
나도 결국..... 00.10.26
또 이렇게 할일없이 컴푸터 앞에 앉아 있는 나........ [1] 00.10.26
가슴이 답답하다... [1] 00.10.23
술 한잔 했따........ 00.10.17
메이트들 끼리의 회식 00.10.14
그와 통화했다......... 00.10.12
이름.. 석자...... 지우기 힘드네여.. [3] 00.10.05
그가... [1] 00.10.01
그대가 그대를... [2] 00.09.30
사람이란.. 참 간사한 동물.. 00.09.28
결국.. 또.... [2] 0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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