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난 아닌날이었다..
우리반 여자애들중.. 나와 친한 애들은 다 울었따.
근데..
왜 나는 갑자기..
내가 왕따같다는.. 친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참.. 웃기지??
걔네들은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정하겠찌만..
나는 왠지 걔네 옆에 친구라는 이름으로 남아있어도 돼는지 궁금하다..
암튼.. 어떤 싸가지 없는 개같은 년 때문에..
선생님들의 개입과.....
또 어떤 일의 설명들로.. 우리는 우울한 하루를 보냈다.
그 어떤년은 뒷돈을 찔러넜는지.....
선생들은 모두 그 년 뒷바라지 하듯 그년 뒤를 봐주고..
우리한테는 존나 머라고 지랄거렸다.
선생이란 작자들은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팍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