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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mile
 장난아니었다...   미정
조회: 1209 , 2001-09-30 00:23
오늘은 장난 아닌날이었다..
우리반 여자애들중.. 나와 친한 애들은 다 울었따.
근데..
왜 나는 갑자기..
내가 왕따같다는.. 친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참.. 웃기지??
걔네들은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정하겠찌만..
나는 왠지 걔네 옆에 친구라는 이름으로 남아있어도 돼는지 궁금하다..
암튼.. 어떤 싸가지 없는 개같은 년 때문에..
선생님들의 개입과.....
또 어떤 일의 설명들로.. 우리는 우울한 하루를 보냈다.
그 어떤년은 뒷돈을 찔러넜는지.....
선생들은 모두 그 년 뒷바라지 하듯 그년 뒤를 봐주고..
우리한테는 존나 머라고 지랄거렸다.
선생이란 작자들은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팍姆

초록빛눈망울   01.10.02 그x정말 x발년이닷..

씨발..나 니 일기읽고 존나 열받았어..

그씨발년 뭐냐??

존나 완전 싸그리잡아서 흔들어버리고 싶네

씨발..그 선생도 좃같고 그애 엄마도 좃같다

그쪽은 완전 학교에서 살기 싫겠다

어떻게 그런 엿같은곳에서..불쌍하다ㅡㅡ

씨발 그년 우리학교였음 존나 패버리고 정학먹는다

정학먹는김에 뼈하나 맞가게 해논다..씨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