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보면서 무섭고 화나고 불쌍하고..
경찰들이 좀더 세밀하게 챙겼더라면, 그 여자와 남편의 사회적 타이틀때문에 간과되었던 '아동학대'나 '아동방치'를 캐치했을텐데....안타깝고 화나고...저도 그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