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절라 맞았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비오눈날 먼지나도록 팼다
이유는 이렇다
오늘 나눈 아버지가 부르길래 얼른 달려갔다 . 아버지눈 부를때 빨리 안오면 절라 뭐라구 그런다
그래서 나눈 내방에 있다 절라게 달려갓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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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고 있다가 그대로 담배를 들고 간것이다 씨파.....
아버지눈 나를 보자마자 아구창을 매겼다 왼쪽 턱이 부어서 렘탔絹틈
나두 실수안하구 바버짓 안하구 잘살구 시포요...
근데 그게 잘안돼여....
님말씀처럼 누군가 날 잡아줬으묜 좋겠어여....
얼굴두 이렇게 이뿌구 몸메두 이렇게나 잘 가꿨눈데
아직두 낭군이 없네영...^^;;
나의 엽기적인 성격에 문제가 있눈듯....
이젠좀 다르게 살아봐야겠네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