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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기장
이기적인 Amy
선인장
미정
비 왔다 ㅠ.ㅠ
조회: 1233 , 2001-10-11 09:16
아름답게 느껴지는가?....
나의 차가운 살과 머리를 뚤고나온
이처럼 곧진 가시들이....
그럼 나에게 다가오라..너의 손이 나를 닫을때
야릇한통증과 함께 동반되는 붉은 액체가
나의 가시에 맺히리니....
다신 다가오지 못하리라...
그래도 두려워 하지말고 한번더 다가오라...
결국 이가시가 모두 너의것이니....
지금 두려워서 눈물이 나요...
[1]
(01/11/10)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3]
(01/11/10)
거봐...
(01/10/11)
>> 선인장
나 오늘 절라 맞았다,,,
[1]
(01/10/10)
언니를 기다리며 글을적씀다....
(0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