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86 , 2015-07-31 22:06 |
그동안에 작업장에서 강전영이랑 최현주한테
시달리면서 짜증나고 신경질나는 하루를 보냈는데
주말과 주일을 보내고 난뒤에 월요일과 다음주 9일까지
휴가를 보낼수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것이다. 오늘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엄마랑 아빠가 장위동에 있는 친척집에 있다가 온다고
했다. 그래서 퇴근길에 도시락을 사서 집에서 먹으려고
하는데 문이 잠겨서 열리지도 않는것이었다. 그래서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실에 우리가 옛날에 사용하던
열쇠가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없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문이잠겼다고 이야기를
하고 난 일지서적에서 책을 보다가 7시 30분에 다시 집에
와서 열어보니까 그제서야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들어와서 가방을 걸어놓고
난뒤목욕을 하고 난뒤에 사온 도시락을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고
냉장고에서 주스도 먹은뒤에 티비를 보다가 인터넷을 하고있다.
엄마가 그러는데 리모콘을 두개다 사용을 해야한다고 한다.
하나는 케이블 하나는 지상파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