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33 , 2015-08-03 09:04 |
그동안에는 월요일이 작업장에 매일매일 출근을 해야하고
청소직원으로서 구현고에다 송정중학교에 가야 되서 너무나
짜증나고 싫었는데 오늘은 휴가라서 그나마 스트레스를 풀수가
있는것 같다. 그리고 오늘 인천 연한바다에 가서 회를 먹고 오기로
했다. 너무나 기대가 되고 기다려 진다. 그리고 돌아오는 주말에는
교회사람들이랑 같이 셀 아웃팅을 가기로 했는데 영화를 보고 식사를
하고 좋은시간을 보낼 생각에 너무나 기대가 되고 설레여 온다.
9월 초사이에 셀이 바뀌고 우리셀도 해체가 되더라도 아웃팅을 하면서
잘 어울릴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