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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0 , 2015-08-04 07:30 |
어제는 너무나 행복한 월요일 이었다.
인천에 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회도
먹고 좋은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말이다. 다만 거기에 있는 짜장면을
먹어보지 못한것이 한이 된다.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 할것이다.
언젠가는 말이다. 얼릉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셀 아웃팅을 가서 실컷놀다가 와야
남은휴가를 제대로 보냈다고 할수가 있을것
같다. 너무나 기대가 되고 기다려 진다.
아마도 티비를 또 교체를 할지도 모르겠다.
조작방법이 워낙에 복잡해져서 나도 엄마도
다루기에는 문제가 있지않을까 싶다.
그동안에 리모콘이 하나인것에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