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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9 , 2015-08-05 11:03 |
세번째 휴가다.
오늘도 아침잠을 오래 잤지만
조금있으면 새로운 TV를 사게 될것이다.
30만원은 내가 이미 냈고 10만원은 엄마가
내는 선에서 합의를 한상태다. 원래 티비를
샀지만 티비 리모콘을 두개로켜고 끄고를
반복을 해야하니까 너무나 불편하기만 하다.
그래서 바꾸기로 결심을 한것이다. 작동방법도
너무나 복잡하기만 하고 말이다. 그동안에
리모콘을 하나만 가지고 움직였으면 되었지
뭘또 두개를 가지고 움직여야 하냐고 ...
하나는 지상파 하나는 케이블 진짜 짜증나는
리모콘들이다. 그래서 마음에 안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