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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아씨발 가만히 작업을 하고 있는사람한테 청소를 하러 가라니 하지만 핸드폰 베터리무상교환을 해서 기분좋은날   강짱이좋다
조회: 1835 , 2015-08-13 19:33

강전영이 이새끼가 완전히 돌았나 보다.

가만히 임가공을 하고 있는사람한테 갑자기 청소를

하러 나가라니 곤잘레스가 이빨이 아파서 병원에 간것을

왜 내가 지원을 나가야 하는데 짜증나게 말이야 너무나

신경질이 난다. 속에서 욕이 나오려는것을 얼마나 참는지 모르겠다.

얼릉 일자리 엘지전자 사원 설거지 일자리가 합격이 되어서 지옥같은

장애인 작업장에 전영이 한테 벗어나고 싶다. 완전히 미친놈 돌은놈이랑

같이 일하려니까 내속이 뒤집어 질려고 한다. 복지관 선생만 아니면 박살을

내고 싶다. 두들겨 패고 싶고 말이다. 하지만 다행이다. 14일인 금요일 내일은

그나마 쉬는날 임시공휴일 이라서 말이다. 퇴근길에 신림역 테크노 마트에서

핸드폰 베터리를 교환을 했는데 처음에는 2만 3000원 이라고 이야기를 듣고

기겁을 했다. 고민도 많았고 말이다. 마침내 약정기간 무상 기간이 생각이

나서 생각을 해보니까 누나가 스마트폰을 지난  2013년 9월 29일경에 사준게

생각이 났었다. 그걸 보여주고서 베터리를 헌것을 보여주고서 새걸로 바꿔

줬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하마터라면 2.3000원을 고스란히 날라갈뻔

했는데 말이다. 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저녁은 만두로 해결을 하고 지금은

인터넷으로 일기를 쓰고 있다. 월요일은 설거지 일자리 면접을 보러가는

날이다. 결과가 좋아야 할텐데 월급이 많은만큼 경쟁자가 엄청셀텐데

더구다나 지적장애인만 고용을 한다고 하니 더더욱 그럴수 밖에 없는것 같다.

아무쪼록 모든일들이 잘 풀릴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화이팅

기쁘미   15.08.16

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