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4일부터 15일 임시공휴일과 광복절을
보내고 난뒤에 주일예배를 드리는 아침이다.
그러고 나서는 내일아침에는 엘지전자 사내식당
면접을 보러가는 날인데 잘봐야 할텐데 걱정이다.
그리고 합격을 하고난뒤에도 걱정인것은 10시부터
7시까지라고 하는데 잘견디어 낼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말이다. 월급이야 많이 준다고는 해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머리속에는 온통 걱정투성이 불안 투성이뿐인 생각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