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267 , 2015-08-23 07:52 |
강희누나가 엠비씨 드라마로 복귀를 한다고 한다.
그것도 50부작 드라마로 말이다. 너무나 기다려
진다. 얼릉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작업장에서
의 짜증과 스트레스를 얼릉 얼릉 풀어버릴수 있을테니까
더더 욱 기분이 좋아질것이다. 아마도 내일 정도 되면
내가 면접을 본 결과가 전화로 올것이다. 좋은결과가 올것으로
믿는다. 면접결과가 좋지못한 결과로 이어진다고 해도 다른곳으로
알아보는수밖에 딱히 도리가 없다. 직장이 거기밖에 없는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거기에 가서도 열심히 잘해나갈것이다. 거기에도 작업장에서 처럼
스트레스는 엄청심하게 느껴질것이다. 강전영이나 최현주같은 인간들도
있을것이고 말이다. 하지만 이겨낼것이다. 힘들고 지랄같은 좆같은 세상에서
버틸려면 이겨내는 수밖에 없는것이다. 내일 아마도 또 가야 할것같다. 강전영이
그새끼가 또 보내지 않을까 싶고 말이다. 좆같은새끼 담당자 새끼만 아니면
죽여패버리고 싶다. 제일로 짜증나는 인간 너무나 싫다. 오늘은 교회를 가는날이다.
주일이고 말이다. 일주일동안에 힘든일들을 주님께 말씀 드리면 주님께서 어루만져
주실것이다. 내가 위와 같이 욕하고 화나고 짜증나는 마음까지도 말이다.
교회에서도 주일인 오늘하루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만 일만 있기를 바래본다.
매일매일이 똑같고 반복되는 하루지만 말이다.
보리
15.08.23
직장은 어디나 힘들게 하는 인간들이 반드시 잇는것 같아요..그래도 직장이 잇다는것에 감사하면서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신다 하면서 의지하면서 힘을 내는것이 행복이 지름길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