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332 , 2015-08-24 20:41 |
나에게 있어서 추억이란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추억들이 너무나 많다.
특히 교회 청년부에서는 수련회와
썸머스쿨이 제일로 기억이 남는것 같다.
성가대에서 활동했을때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추억이 많이 남는것 같다. 그리고 고등부때랑
중등부 초등부 특히 아동 3.4부 5.6부때가 제일로
기억이 남는것 같다. 소중하고도 아름다운추억
하나님께서 강동성전에 좋은 추억을 주시고 예배드리게
해주시고 그리고 광명시에 이사를 가서도 예배를 드리게
해주셔서 지하철만 7호선 5호선만 갈아타면 강동성전에
갈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한것이 교회추억인것 같다.
그리고 청년부에 올라와서 새내기때 처음 새내기 학교에
가서 좋은 선배들을 만나고 지금까지 그 선배들과 같이
신앙 생활을 하다가 보면 영은누나와 수영이형 창운이형 신영누나가
나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함께 교제를 나누고 해서 형누나가
이모와 삼촌이 되는것 같다. 그래서 나에게는 청년부가 나에게는 추억이고
청년부에 올라오는 후배들이 나에게는 친동생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준 친동생
말이다. 지금은 3040선교회에 내려가서 아쉽게 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해서
아쉽지만 말이다. 수련회가 가고싶다. 청년부때 처럼 말이다. 하지만 셀모임에서는
셀 아웃팅을 하고 셀회식도 하면서 즐거운 3040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는것
같다.
정은빈
15.08.24
부러워용....ㅠㅠ 저는 교회에 가서도 그렇게 적응하지 못하고 나와 비슷한 교회처지를 닮은 친구가 있으면 잘다니고 같이 가자 이러는데 그 동생친구들이 안나오려는걸 보고 저도 같이 안나가게되더라구요.... 교회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는것도 하나의 복인것 같아요 저에게도 그런 믿음의 친구들이 머지않아 생기겠지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