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206 , 2015-08-25 20:49 |
오늘 화요일 하루는 완전히 기분이 최악 이었다.
지난번 17일날에 본 하누리 엘지구내 식당 면접이
떨어져 버렸다. 참으로 골치가 아프다. 속터지고
말이다. 다른곳을 알아봐야 할것같다. 워크넷을
통해서 장애인에 관한 일자리를 말이다.
황대리가 내가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다. 우리엄마가
전화를 하게 되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말이다. 우울하기만 한 하루 지옥같은 하루가
아닐수가 없다. 전영이랑 최팀장 같은 인간이
작업장에 있으면 더 괴롭힐것만 같다. 그전에
취직을 해서 탈출을 해야만 할텐데 걱정이다.
하여튼 모든일들이 잘되길만을 바랄뿐 이다.
질주[疾走]
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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