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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2 , 2015-10-14 20:25 |
강전영이 씨발새끼 왜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뭐 내가 잘난줄 아냐고 ? 그래 잘났다 왜 잘난척
하는데 뭐 보태준적 있냐고 이 씨발 새끼가 말이야
안그래도 지금 감기걸려서 짜증나는데 지랄을
하고 있다니까 지가 사회복지서 선생이면 단줄 아나
개새끼가 말이야 죽여버리고 싶고 패버리고 싶은것을
참고 있다. 나중에 골치아파 질까봐 말이다.
안그래도 피곤한 사람을 왜 건드리냐고 씨발새끼가
말이다. 오늘 기분이 완전히 지랄같다. 지랄같아서
확 엎어버리고 싶다. 지난 월요일 부터 오늘 수요일
까지가 완전히 최악인 하루 지옥같은 하루였다.
특히 작업장에서는 더 그렇다. 강전영이랑 일할때는
안 그런날이 많지만 또 그런날이 더 많은것 같다.
괜히 지랄을 하고 말이야 확 엎어버릴까 강전영인지
개 씨발 전영인지 하는 인간 너무나 싫다.
그리고 지가 뭔데 나오지 말라고 지랄인데
아직은 12월말까진 시간이 있는데 아직도 못구하고
있는데 씨발새끼가 확 죽여버리고 싶다.
갈아마시고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는 개새끼다.
최팀장 다음으로 재수없다. 내가 고운말을 쓰고
예쁜말을 쓰는것은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한테
뿐이다. 강전영이나 최팀장 같은인간들한테는
절대로 고운말을 쓰기가 싫다. 한바탕 전쟁을
하는 한 있더라도 말이다. 내목에 칼이 들어가는
한 이 있더라도 말이다. 뭐 이런 개새끼가 날 가르치겠다고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