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62 , 2015-10-17 11:16 |
주말이라는 시간이 나는 참 좋다.
원하는 만큼 잠을 잘수있고
원하는 시간에 식사를 할수있어서
말이다. 강전영이 그 씨발놈의 새끼한테
시달리지 않아서 너무나 좋다.
그 개새끼가 지랄을 한것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주먹으로 아구창을 날려버리고
싶다. 하지만 참고 있는것은 나중에 일이
커질것 같아서 참고 있는것 뿐이다.
비즈니스 교육은 무슨 난 그런곳에 관심이
없다. 괜히 그런교육을 받으면 더 스트레스가
쌓이고 신경질이 더 늘어날 뿐이다.
절대로 상사들한테 머리숙일 생각
은 없다. 죽어도 말이다. 그깟 비지니스 교육
따위는 개나 주라 그래 나는 나대로 살아갈것
이다. 그런 개 좆같은 교육을 작업장에서
아무리 시켜도 나는 행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