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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3 , 2016-03-27 08:17 |
내일부터는 화유후속 드라마를 한다고 한다.
그동안에 월요일 부터 화요일 까지 화유때문에
힘들고 지친 하루를 버틸수 있게 되었는데
이렇게 끝나게 되다니 너무나 아쉽다.
다시보기를 통해서 다시 봐야할것 같다.
보스를 보던지 예전에 봤었던 드라마인
단팥빵도 볼것이고 이별대세 같은 드라마도
볼것이다. 절대로 몬스터는 보지 않을것이다.
다른 사극을 찾아서 봐야할것 같다.
강짱이 다른 드라마나 영화를 할때까지
기다리는 차원에서 그런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그리고 3월달도 어느세 마지막
인것 같다. 3월말에 장애인 작업장에 다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아서 다른 취업자리를
알아봐야 할것 같다. 그런데 어떤곳을
알아봐야 할지 걱정이다. 적어도 내가 사는지역이랑
가깝고 근무시간도 알맞아야 하는데 말이다.
휴일에도 제대로 쉴수 있고 명절에도 쉴수
있는곳이라면 더 안성맞춤이 될것이고 최고의
직장이 될것이다. 난 취업을 하더라도 지금의
앱테크에 더 집중을 할것이다. 월급이라기
보다는 그냥 용돈삼아서 취미를 삼아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돈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큰돈으로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될것이다.
현금환급도 문제없이 잘 진행이 되는것은
물론이고 기프트콘 사용도 가능하고 말이다.
취업이고 앱테크고 그 어느것도 포기를 할수
가 없다. 그것도 나의 유일한 취미 생활이기
때문이다. 일기를 쓰는것도 포기를 할수가
없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