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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지난주일은 부활주일이었고 오늘은 피자를 먹은하루...   강짱이좋다
조회: 944 , 2016-03-28 20:56

지난 주일은 부활주일이어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난뒤에 셀모임은 박집사님과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난뒤에 문주네 셀에 가서 같이 밖에 나가서 이야기를

또 나누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박집사님의 셀에서

선욱이 밖에는 후배들을 제대로 만날수가 없어서

문주네로 갔던거다. 지지난 주일부터 말이다.

거기에는 미진이 부터 문주까지 같은 청년부

출신들을 만날수 있기 때문이다. 전에는 박집사님

셀에서 간단하게 모임만 하고서 헤어졌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을것이다. 모임을 마치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 부활절 계란이랑 떡을 먹고 난뒤에 슈퍼맨이

돌아왔다랑 골든벨을 보고 그리고 축구 대표팀 경기를

봤는데 역시 우리나라는 진짜 잘하는것 같다.

슈틸리케 감독이 들어서고 나서부터는 한번도 진적이

없고 골을 먹은적이 없었다. 이긴적은 많았지만 말이다.

축구를 보고 다른채널까지 보고 잠을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식사를 하고

티비를 보다가 출근을 해서 월요일 하루가 시작이 된것이다.

전영이 한테 내일 주민센터에서 공공근로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그때 조퇴를 부탁을 해서 내일 빠지기로 했다.

오전에는 행주를 하고 오후에는 접어서 밴드랑 알콜솜을 넣어서

접는 밴드작업을 했다. 그런데 퇴근할때쯤 되자 배달을 하는 소리가

울리기 시작 했는데 피자가 우리들한테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각 테이블별로 피자가 오기 시작했는데 우리는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집에와서는 계란이랑

콜라 블로 베리랑 저녁간식을 먹었고 실컷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서  인터넷을 하는중이다. 의자가 망가져서 짜증이

났지만 어제 주일과 월요일 하루 나름 즐겁게 하루를 알차게

즐겁게 보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