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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나의 스마트폰에는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조회: 1127 , 2016-10-25 10:14
나의 스마트폰에는 청년부에서 수련회를
가거나 성가대에서 엠티를 갔을때 동영상
들이 많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헌금송을
했을때의 동영상도 있고 말이다.
그렇다고 그걸 최근들어서 찍은게
아니라 그동안에 내가 청년부를 다니면서
옛날 핸드폰에 있던것을 스마트폰에 그대로
백업을 시켜서 그대로 보관을 하고 있다.
얼마나 소중한 추억 거리 인데 왜 지우겠어?
절대로 지우지 않을것이다. 만약에 통합이
되어서 수련회를 가고 성가대 에서 어디를
다시 놀러가게 되더라도 찍을것이다.
용량이 더이상 꽉찬다면 에전것은 지우고
다시 보관할 용량을 만들어 가면 되니까
말이다. 그만큼 추억은 소중한 것이다.
추억은 아름다운 것이다. 나쁜 기억들은
모두다 잊어버리고 좋은 기억 소중한
추억들만 보관을 할것이다.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전부다 말이다.
나는 주로 사진도 찍지만 사람들의 얼굴을
많이 볼수있는 동영상을 주로 많이 찍는
편이다. 교회행사가 지나고 나서도
소중한 추억을 볼수있도록 핸드폰 동영상으로
찍는것이 나의 취미라고 볼수가 있다.
핸드폰 으로 동영상을 찍을때는 그것이 나쁜 용도로는
절대로 사용하면 안된다. 좋은기억 좋은 추억들을
보관하고 기억할수  있도록 자신이 봤을때 좋은 추억
들을 보고서 기뻐 할때만 사용이 되어야 한다.
스마트폰도 잘만 사용한다면 올바르게 사용을 한다면
좋은 전화기가 되고 좋은 티비가 되고 좋은 컴퓨터가
될수가 있다. 나쁘게 사용을  한다면 무기가 되고
흉기가 될수 있지만 말이다. 처음에는 몰랐다.
스마트폰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말이다.

하지만 알것같다. 스마트폰이 최고고

나의 소중한 추억들이 들어있는 공간이

있어서 백업받아 보관할수있어서

너무나 좋다. 그것들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향수병을 치료를 할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