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때문에 말들이 많다.
박근혜가 아무리 사과를 한다고 해도 그것을 올바르게
받아 드리는 국민들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 스럽다.
그돈이 국민들의 돈이고 힘없는 사람들의 세금인데
지가 옷을 사는데 사용을 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까?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는다. 당장에 하야를 하라고 하거나
탄핵을 시키려고 하지 ...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탄핵을 당했는데 자기도 한번 당해 보라고 그래
제2의 김재규가 나타나서 박정희 처럼 당장에
능지 처참을 시켜 버렸으면 좋겠다.
역사 교과서를 자기네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고 국민세금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 하려고
하고 누리 지원금도 제대로 집행을 하지 않고
그야말로 대역 죄인 중에서 대역 죄인이
아닐수가 없다. 탄핵을 시키거나 하야를
시켜야 한다. 그것만이 국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고 국회가 살아남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수가 있다. 최순실당을 찍은
국민들도 반성을 해야한다. 4월총선때
최순실당을 조금더 처참하게 박살을
냈다면 이렇게 국기가 혼란스럽지
않았을 텐데 너무나 속상하기만
하다. 이번기회에 능치처참으로
다스려야 한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국민이다. 대통령이 아니다.
표로 심판 하는것이 국민이다.
갈아 마셔도 시원치 않는 년
최순실도 박근혜도 재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