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연인이 나의 마음에 들어 올꺼 같아여.
에전에 그 아이가 나를 좋아 했었는데 몇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그녀와 우연히 연락이 되어 전화 연락하다 만낫어여..
처음엔 친구와 같이 만났는데 그이후에 그녀와 단둘이 만나
술을 마시며 옛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위로 하며 지나게 되었어여,
잘 된일이긴 하지만 저는 그녀를 사랑하게 될까봐 두려 워여..
이러면 안데는데..또 다른 아픔 상처는 싫은데..
그녀와 조금씩 가까워 지고 그녀가 저를 걱정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소리 처럼 애절하게 들리네엽
그녀를 사랑하면 안돼..저를 도와주세여.
저는 누군가를 사랑하지도 좋아 하지도 않을껀니다,,
그냥 친구로 그냥 그런 기분으로 느낄께 해주세여..
여자란 믿기도 믿어서도 안될 동물이니깐,,
한 5년 정도 이런 기분을 느끼지도 않고 여자를 다 친구로 생각해는데
갑자기 나의 마음에 그녀에게 문어 질라 한다,,
마음을 다시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