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이든다..
내 자신을 잊고 산지가 벌써 5년..
아직도 내자신을 잊고 내가 왜이리 힘들께 사는지 말이다..
정상인 처럼 살다는건 나한테는 무리인가,,
아니다 ..
세상에 태어나 좀 힘들게 특이하게 산다느거 어떻게 보면 재밌는일이지만,,,
이제는 고통과 걱정이 없으면 불안하다..
갑자기 좋은 날이 오면 분명히 그 뒤에 있을 불행 또한 고통은 대단할것이다..
누군가 사랑하고 잊는거...
이제는 그녀를 사랑하지않는다..
내마음 어디엔가 있을그녀..
그녀가 있기에 5년 동안 들일수 없었던 아픔...
너무나 길지만 이제는 그녀를 잊을수 있을것 같은데 .......
나는 그녀를 잊은지 오래다..하지만 기억에서 지워지지 안는다..
나의 소원이 있다면 ...... 그녀를 알고 나누었던 기억을 지워 버리는일........
하지만 .... 널 영원히 지울수 없다면 .......
너를 영원히 죽을때까지 마음에 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