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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5 , 2016-12-18 07:33 |
나는 주일이 제일로 좋다.
그리고 행복하다.
3040끼리 주일날에
5층에서 예배를 드릴
때 보다더 너무나 마음
의 위안을 느끼고 너무나
행복함을 느낄수가 있어서
좋다. 삼규형이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어쩔수가
없다. 매일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는 하루속에서 교회에서
친구를 만나고 후배들을 만나고
해서 기분좋은것은 어쩔수가
없다. 솔직히 말해서 삼규형은
2005년도에 처음으로 강동성전
에서 우리 공동체 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내 소중한 마음을
어떻게 알고서 상처를 주고
가르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문자를 주고 카톡을
보내는 것은 어느정도 적당한
시간을 넘지 않으면 되는것
이다. 삼규형 이나 다른 사람이
잔소리를 하고 가르치려고 한다고
해서 들을 내가 아니다. 나도 고집이
있다. 나도 자존심이 있다. 지난번에
삼규형이랑 연락을 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형은 여전했다. 그래도 나는
굴복하지 않을것이다.
선한청지기
16.12.23
일기를 비밀로 하면 어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