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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결국에는 못갔음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조회: 1334 , 2017-01-15 07:55

결국에는 참석을 하지 못하고 말았다.

지금 내 모습이 이런데 준일이형을

제대로 볼수가 있겠냐고 ...

다른것도 아닌 다쳤는데 침대에 말이다.

그것도 의자에 넘어졌는데 말이다.

그래서 갈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그래서 결심을 한것이 가지 않기로 한거고

말이다. 그리고 컴퓨터도 업데이트를

시켜 놓은게 있어서 전원을 끈체로 가면

컴퓨터가 고장날 우려가 있어서 가지 못한것도

있었지만 말이다. 카카오톡으로 못가서 미안하다

고 사과를 했으니까 뭐 해결된거다.

다른것 다 필요가 없다.

오늘 예배를 마치고 난뒤에

성진이랑 같이 식사를 할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뭐 걔가 다른 일정이 있어서

약속을 취소를 한다면 어쩔수가

없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