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최서
여러분살살살아주세요
일상
조회: 1167 , 2017-08-21 00:00
한심과 열심 사이
그 어디쯤 있어
한숨과 연습 삶이
거 배우면 됐어
다들 마의 속도로
낸들 나의 속도로
나의 온도로
울먹이며
살아
콩쓰
17.08.22
뭔가, 랩 같은 느낌이 있네요~ㅎㅎ
억지웃음
17.08.28
한심과 열심 사이 그 어디쯤 있어
- 이 밤에 마음에 자꾸 꽂혀요. 이 구절이.
폭풍
(17/08/24)
Cicada
(17/08/23)
Face to Face
(17/08/22)
>> 여러분살살살아주세요
Poiema
(17/08/20)
Interstellar
(17/08/19)
과정
(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