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최서
감정유기
일상
조회: 848 , 2012-10-11 00:00
누군가 눈물로 그것을
상자 안에 몰래 덮어
갈대로 엮은 상자를 닫아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무의 바다에
떠밀어 보낸것이었습니다
Life is an egg
(12/11/01)
나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12/10/17)
BWV 147
(12/10/12)
>> 감정유기
9월
(12/10/04)
행복해지기
(12/09/25)
내가 밉다
(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