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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
BWV 147
일상
조회: 835 , 2012-10-12 00:00
실과 하나에 당신과 멀어진
영원할것만 같던 그 날로부터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당신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모릅니다.
나는 당신을 몰랐었고
지금도 당신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당신도 나를
나를 그렇게 기다려 왔다는 것을
바람
(12/12/04)
Life is an egg
(12/11/01)
나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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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WV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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