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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4 , 2018-03-09 11:22 |
후딱후딱 지나가는 시간속에 어느새 내 생일이 다가온다....
아무도 모르는 내 생일이네 항상 생일 때 내 맘속에 난 왜 태어나서 힘들고 지친일만 일어나는지 지금은
괜잖지만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모든걸 내려놓고 있는 상태에서 맞은 내생일........
할게 없네......그날 영화나 보러갈 생각~ 오늘도 영화 보러 갈 생각이다..제목은 (사라진 밤)인것 같아
날씨가 참 좋아 비가 와서 그런지 약간 쌀쌀하지만 그래도 괜잖아 졌어 *^*^*
벚꽃이 피면은 벚꽃 보러 가야지*^*^* 동학사~~ㅋㅋㅋㅋㅋ 버스 타고 갔다와야징~
프러시안블루
18.03.09
생일 축하드려요 |
李하나
18.03.09
생일 축하드려요!! |
이재우1981
18.03.09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모래
18.03.11
생일 축하드려요. 좋은 일 생기실거예요:) |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18.03.12
모든님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