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나도 힘들어 왜 난 안바주는거야
나도힘들단말야
나도 사랑받고싶단말야
나한테도관심을가져달란말야
조그만거에도기뻐할줄안단말야나도......
휴...아파서학교를안갔다
병원에서..각막염이래..렌즈끼지말라하네
눈이 너무아팠다. 그래서..그런건가 하루종일 물이나오드라..
춥다..뼈속까지 춥다..외로워서 더 추운건가...
친구가 자꾸 남자로 보이려한다. 느낀다. 친구도 날 여자로 보려하는걸....
잘됐다. 친구도없는마당에 ......
안그럼 더 외로워서 주글찌도 모르니깐 머..
다이어트에실패했다. 한답시고 이틀동안 우유를 머것는데 어제 엄마생일이라 망했따..
졸라비싼 고기집... 췌... 술.... 야식... 죽고싶다 ㅡㅡ;
낼부터 다시 좋은계획을 짜서 강구해볼까...
내일은 학교를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수욜날 다시병원오란다. 3월보다 시력이 엄청 나빠졌드라..
내눈..돌려죠..
어디있나내사랑은..내칭구는..
언니...휴학??그정도로일할사람이..없는거에여...????
휴..걱정이다...
공부는 어쩌구여...휴학하면 복학해서 적응안되면 어떡해여....
걱정이에여........ .. . . . 다시한번 생각해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