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넘이 앤 생겨딴다..
헐... 부럽따...새끼..능력도 조치...
나도나도..빨리 갖고(?)싶다......씨잉...
과제는 많구.. 하기는 싫구...
내머리속 생각들이 폭발한다 매일..
그래서 하루도 펜잘없이 못사는 시한부 인생...(?) ㅋㅋ
휴...오늘도 약먹고 디지게 자다가 인나땅..
어휴 머리야...지끈지끈...
칭구넘이 낼 셤친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자야징...하하하
훔...
요즘 안좋다 애들과의 관계가...
회복될 기미는..안보인다. 거기다 칭구가 앤까지 생겨서뤼..............................
될대로 되라지~ 난 지니랑 놀면 더 잼난다 키둑
아쒸....
실타. 집도실코..학교도 실코...
어디 뜨끈한 찜질방에서 24시간 오손도손 얘기하며 살고시푸다..
빨리 결 방학이 되씀 저케땅..... 의욕이 넘 안생겨서 짜증난다...
아......아.............아....................싫어라....ㅡㅡ;;